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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늦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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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정미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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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족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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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용 |
막연하게나마 고정관념이 있었던 서울로 그것도 혼자 원룸생활을 시작해야 하는 마음이 그리 편치만은 않았던 새학기...
이것저것 내물건을 챙기고 보니 승용차로는 공간부족!!
엄마와 상의한 끝에 검색해서 찿은사이트가 바로 용달차닷컴 입니다.
비용도 맘에들고 암튼 제일 작은 트럭으로 짐을실고 서울에 도착해서 얼마안되기에 내려두고 가실줄 알았더니 기사님이 숙소까지 옴겨주시고 친절하게 해주셔서 시작부터 기분좋았습니다.
생각보다 재미있는 서울생활이, 처음접한 용달차닷컴의 친절함때문이라는 생각이문득들어서 이렇게 늦게나마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감사하다는 표현을 다못한것같아서
이렇게 글올림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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